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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렇게 야외 테크노 페스티벌이 많이 열려 반가운 마음에 하나 추천할 만한 페스티벌을 소개한다. 우선, 굳이 야외 테크노 페스티벌을 가는 이유라함은, 야외에서 햇볕 아래 테크노 듣는 건 클럽에서 듣는 거랑 정말 다르다. 자연 속에서 듣는다는 게 꽤 특별하고,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데, 가장 제일 좋은 이유를 꼽아보자면, 모두가 공감하겠지만 아침이다. 밤새 놀다가 하늘이 밝아오는 걸 보면서 듣는 그 경험이란! 9월에 정선에서 그런 페스티벌을 한다. TRICO(트리코).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사흘이다. 하이원리조트 잔디광장에서 하는데, 산으로 둘러싸인 풀밭이다. 개망초가 쫙 깔려 있고,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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